안녕하세요 "낭만 배스" 입니다.
오늘은 가장 최근에 새로 구매한
낚시대를 소개할까 합니다.
제조사: 다이와
제품명: 배틀럭스(베이트로드)
스펙: 682(MFB)
조금더 자세히 들어가보겠습니다.
궁굼하시면 따라오세요~gogo~
제가 사용하고있는 로드 스펙은 682(MFB)입니다.
MFB는 보통 로드 M이라고 보시면 될거같습니다.
현제 사용하고 있는 라인은 10LB 카본 라인이며
채비의 무게는 5~10g 정도 사용하고있습니다.
메뉴얼 로드 무게는 105g이고 제가 직접 측정한
무게는 106g입니다.(오차범위 있음)
아부가르시아 타이탄2(M)베이트 로드의
무게입니다.
NS 어벤져 (MH)베이트 로드의 무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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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럭스의 길이는 682
어벤져의 길이는 672
로드 전장은 배틀럭스가 더 길지만
손잡이는 더 짧은 것을 알수있습니다.
주력으로 사용하는 웜입니다.
웜+훅의 무게는 6g입니다.
배틀럭스(MFB)는 6g이하의 무게도 캐스팅이 가능하고
어벤져(MH)는 캐스팅이 불가능 합니다.
배틀럭스682(MFB) 총정리
<장점>
1-로드가 가볍워 장시간 낚시 후 피로도,
근육통 등 체력적인 면에 긍정 적입니다.
(로드가 길지만 가볍다.)
2- 로드 전장이 길면 비거리가 잘나오는 장점이있습니다.
3- 로드의 손잡이가 짧으면 루어 액션 주기가
편리합니다. 팔이나 몸에 부딛히는
문제를 해결해줍니다.
4- 현제 세일중이라 저렴하게 구매 가능.
<단점>
1- 다이와의 단점은 A/S입니다. 국내 제품이 아니기때문에
A/S기간이 오래 걸린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A/S가 불가능한 건 아니니 걱정 할정도는 아닙니다.)
지금까지 삿던 로드 중에 가장 마음에 들고 가장
만족하는 로드입니다.
가벼운 루어(4~6g) 빽래쉬 없이 운영하고싶으신분,
가벼운 로드 찾으시는분,
세일많이하는 로드 찾으시는분
다이와 배틀럭스 한번 주의깊게
알아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이상 배틀럭스 사용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항상 안전한 낚시하시고, 런커 하시길 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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