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낭만 배스 입니다.
오늘은 최근 푹빠져있는 리그와
웜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빠져있는 채비
텍사스 리그
지형 : 헤비 커버
로드 : MH (NS 어벤져)
라인 : 합사6호(다이와)
싱커 : 7.5g 총알싱커
여름에 가까워지면서 딥에있던 배스들이
섈로우 권으로 붙으면서 버커낚시를 즐겨하고있습니다.
물에 잠겨있는 나무를 공략하거나
헤비커버를 공략할때 많이 사용하고있습니다.
빠져있는 웜
뎁스 바르뷰타 3.5인치
2개의 테일과 1개의 리지 테일이 물파장을 일으켜
폴링액션, 스위밍액션이 뛰어난 웜이다.
또한 심플한 디자인으로 커버에 얽히는 부분을 배재하여
복잡한 커버를 파고 들거나 빠져나오는데 유리하게 디자인 되었다.
웜의 재질도 두껍고 단단하여 여러번의 배스 공격에도
훌륭한 내구성을 보여줍니다.
현제 저는 텍사스 리그로 많이 사용중이지만
테일 액션이 화려하고 어필력이 좋아
프리리그에도 사용해볼까 합니다.
※주의
테일이 크고 공기 저항을 많이 받아 비거리에 영향을 줄수있습니다.
텍사스 리그를 사용하실 때는 평소 사용하는 싱커보다
무거은 것을 추천드리고, 프리리그에 사용하실 때는
깊은 수심층에서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추천
튼튼하고 작고 깔끔한 호구웜 찾으시는분께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이상 뎁스(deps) 바르뷰타 3.5인치 웜-텍사스리그
이야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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