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75 배스낚시, 낚시줄 추천 안녕하세요 낭만 배스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배스낚시 라인입니다.(낚싯줄) 제가 어릴 때는 낚싯대 1대 찌 1 바늘 1 지렁이면 재미있게 낚시를 했는데, 지금은 낚시하려면 낚싯대에서부터 심지어 미끼까지 엄청 고민하는 시대가 왔습니다. 인터넷 검색을 해도 너무 많은 정보로 더욱더 복잡해지기만 합니다. 나중에 알고 보면 별거 아닌데ㅎㅎㅎ그렇죠??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낚싯줄 표기법을 간단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는 lb(파운드) 줄이 버틸 수 있는 무게입니다. 파운드로 표시한 것입니다. 12lb면 5.4kg 정도입니다. 낚시 방법 낚시 로드(낚싯대)에 의해서 다양하게 선택을 하는데요 보통 배스낚시 초보에게는 8~12bl를 추천드립니다. 두 번째는 호(줄의 굵기) 수입니다. 줄은 얇을수록 좋지만 lb도 .. 2019. 11. 29. 대구배스낚시, 금호강 6짜 메기!! 안녕하세요. 낭만 배스입니다. 오늘 조행기 장소는 금호강입니다. 일전에 한번 소개해드린 곳입니다. 겨을 배스는 손맛 보기 힘들다고 하고 나오는 곳만 나온다고 해서 일전에 재미 많이 본 곳을 다시 찾았습니다. 요즘 핫한 곳이라 벌써 여러 명의 조사님들이 계셨습니다. 첫 번째 캐스팅 장소는 다리 아래였습니다. 저번에 공략해보지 못한 포인트고 많은 분이 추천하는 포인트여서 다리 아래부터 공략을 했습니다. 비는 오지 않았지만 비가 올 것처럼 먹구름이 끼고 엄청 흐린 날씨였습니다. 날씨는 좋지 않았지만 그래도 좋은 포인트이기 때문에 기대 감을 가지고 포인트를 공략했습니다. 물속에서 활동하는 배스는 많이 보였지만 날씨 때문인지 많은 사람들의 발길 때문인지 입질은 전혀 없었습니다. 그래서 다리에서 점점 멀어지면서 하.. 2019. 11. 29. 대구배스낚시, 4짜배스/마릿수까지 안녕하세요 낭만 배스입니다. 시간 : 12시 ~ 4시 영천의 날씨 : 4도 ~ 12도 (몹시 추움. 똥 바람 많음) 이번엔 대구에서 차로 40분 정도의 거리에 있는 영천 도유지를 다녀왔습니다. 릴 스콜피온 DC 6점대 로드 NS 어벤져 MH 채비 및 라인 스피너 베이트, 노싱커 / 카본 12BL 평일이라 그런지 상류에는 붕어 조사님 한 분, 배스 조사님 한 분 계셨습니다. 하류엔 배스 조사님 한 분 계셨구요. 물은 차고 똥 바람이 많이 불어서 꽝칠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조금.. 가지고 먼저 커버지역을 공략하기 위해 노싱커 쎈코 6인치로 시작!! But, 잡히지 않음 (팩트) 빠르게 하류로 포인트 이동! 상류보다 확실히 포인트도 좋고 워킹이 수월하여 일단 기대를 가지고 캐스팅 다시 시작하였습니다. 첫 번째 .. 2019. 11. 27. 이전 1 ··· 55 56 57 58 59 다음
